남자의 모던함과 품위 있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프렌치 모던 럭셔리 브랜드 브로이어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젠틀맨의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브로이어의 스타일은 거칠기보다는 부드럽고, 화려하기보다는 차분하다.
리조트룩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현란한 프린트 대신 간결한 포인트를, 눈부신 컬러 대신 세련된 바다의 색을 옮겨왔다.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티셔츠는 재기 발랄한 여름을 맞아 계절에 어울리는 세련된 컬러와 페인팅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단정한 베이지 버뮤다 팬츠를 매치해 해변의 리조트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티셔츠는 화이트, 네이비, 그레이로 버뮤다 팬츠는 베이지와 레드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름 휴가철, 편안하고 간편하게 입기 좋은 브로이어 섬머 아이템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인 ‘듀코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