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컨셉으로 한 프렌치 감성의 소프트 셔츠
‘브로이어 블루’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실용적인 남성 피케 셔츠를 선보인다.



브로이어 블루는 아름다운 니스의 감성과 지중해의 컬러감,
그리고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셔츠부터
캐주얼 셔츠까지 남자의 일주일을 책임질 다양한 셔츠를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5가지 스타일의 남성 피케 셔츠는 코튼 저지 소재를 활용한
가볍고 시원한 제품이다. 과하지 않은 톤의 옐로우, 그린, 네이비로 제안하는 솔리드 패턴과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피케 셔츠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저지 소재의 특성상 신축성이 좋고 가벼워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깔끔한 슬림핏의 디자인으로 몸에 알맞게 감겨 착용감이 안정적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피케 셔츠는 비즈니스와 캐주얼 어느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치노팬츠와 함께 가벼운 재킷을 걸치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맨으로
진과 심플하게 매치하면 활동적인 캐주얼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무더워지는 날씨에는 땀으로 인해 옷이 몸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으나
저지 소재의 특성상 피부에 닿는 면적이 최소화되어
원단두께에 비해 착용시 청량감이 뛰어나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 론칭 이후 11개의 매장을 오픈 하며
꾸준히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는 브로이어 블루는,
기존 정장용 드레스 셔츠물로 구성되어 있는 셔츠군 내에서 최근 바뀌어 가고 있
데일리 캐주얼 트렌드를 접목시키며, 차별화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남성 셔츠 뿐만 아니라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피케 셔츠,
그리고 일부 여성용 셔츠와 남성용 가죽 제품(가방, 지갑, 벨트)까지
다양한 구색으로 셔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문의: 02.2106.3436
www.breu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