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U] 자유롭고 경쾌한 스타일 연출

프랑스 정통 셔츠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는 패션에 민감한 남성을 위한 가정의 달 선물로 다양한 테마의 셔츠를 추천한다.
브로이어 블루는 프랑스 남단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 니스에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세계적 휴양지 니스의 사람들은 하루 일을 마치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다에서 요트를 탄다.
여가활동과 일이 밀접한 니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비즈니스 캐주얼은 필수적인 요소다.

브로이어 블루는 이러한 니스의 자유로우면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감성을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셔츠에 특색 있게 표현했다.
브로이어 블루 셔츠의 첫 번째 테마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크로스오버 오케이션(Crossover Occ asion)'이다.
형식을 중요시하며 격식을 갖춰야 하는 스타일의 포멀 룩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캐주얼 룩을 모두 만족시키는 실용적인 스타일이다.
패턴이 없는 기본 셔츠와 체크(격자무늬), 스트라이프(줄무늬) 등의 클래식한 패턴을 더한 셔츠로 정장에 잘 어울리는 제품들이
크로스오버 오케이션 테마에 속한다



 브로이어 블루는 지중해 연안 도시 니스에 사는 사람들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프랑스 스타일의 셔츠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 브로이어 블루 제공


두 번째 테마는 브랜드 이름을 딴 '브로이어 블루(BREUER Bleu)'다.
지중해는 하늘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며 다채로운 푸른 빛을 띤다.
브로이어 블루 테마는 이처럼 아름답고 다양한 지중해의 블루 색상을 셔츠에 담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메인 색상인 블루부터 가볍고 연한 블루와 짙은 블루까지 다양한 셔츠로 구성된다. 


세 번째는 요트 문화에서 착안한 상징적인 패턴과 심벌을 활용해 리조트 룩의 감성을 표현한 '레가타(Regatta)' 테마다.
소매 안쪽은 다른 색으로 배치하는 배색 처리로 은은한 반전미를 준다.
마린 룩을 대표하는 스트라이프 셔츠 등으로 구성돼 있어 시원한 느 낌을 연출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예술적인 멋을 한껏 살린 '아티스틱 무드(Artistic Mood)' 테마다.
니스에는 샤갈미술관과 마티스미술관이 있을 정도로 이들의 작품 세계와 니스는 깊은 연관이 있는데
두 예술가의 작품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독특한 색감과 회화적 요소들을 셔츠에 다채롭게 표현한 게 아티스틱 무드 테마다.
문의 (02)2106-3436 
 

출처 :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1/2016050100753.html